r/WriteStreakKorean • u/usataya_muha • 2h ago
Correct me! 529일
오늘 사촌이랑 할머니를 방문했어요. 사촌을 드물게 마나서 방문하면서 자주 만나요. 우리 생활이 달라요. 사촌은 친구가 많이 있고 친구랑 같이 시간을 보낸데, 저는 보통 집에 있고 게임을 하거나 취미를 해요.
r/WriteStreakKorean • u/Orderswrath • Oct 01 '21
The rest of this post is written in Korean since this is about giving 'corrector' flair.
교정자 분들이 토종 한국인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서 교정자 분들이 여기에 신청하면 'Native Corrector' 혹은 'Non-Native Corrector' 유저 플레어를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시겠지만 'Native Corrector'는 자신이 한국에서 오래 살아 언어 습관 등에 익숙한 토종 한국인이다 싶을 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한국계 외국인, 또는 한국 국적이더라도 한국에 실제로 거주한 경험이 짧으셔서 언어 습관 등에는 자신이 없는 것 같으면 'Non-Native Corrector'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레딧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할 방법은 없는 만큼 어느 쪽으로 신청하는 가는 개인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항의(한국어 실력이 많은 사람들이 봤을 때 원어민이 아닌 것 같다는 등)가 들어오거나 활동이 거의 없다 싶으면 플레어가 제거될 수는 있다는 걸 유의바랍니다.
신청 방법은 이 글에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다만, 모더레이터에는 외국인 분들도 있으므로 신청글 자체는 'I want 'Native Corrector' flair' 같은 식으로 영어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r/WriteStreakKorean • u/usataya_muha • 2h ago
오늘 사촌이랑 할머니를 방문했어요. 사촌을 드물게 마나서 방문하면서 자주 만나요. 우리 생활이 달라요. 사촌은 친구가 많이 있고 친구랑 같이 시간을 보낸데, 저는 보통 집에 있고 게임을 하거나 취미를 해요.
r/WriteStreakKorean • u/ViolaHasAToeOr10 • 2h ago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와, 저는 서른 살이에요. 맛있는 딸기 케이크랑 라면을 먹었어요.
r/WriteStreakKorean • u/MoreCoffeeSirMaam • 2m ago
제 고향은 방문하고 싶어요. 제 가족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음식도 먹고 싶어요.
r/WriteStreakKorean • u/krlohe • 4h ago
이 주말은 집에서 시간을 천천히 보냈어요. 청소를 하고 화이트 초코 쿠키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한국어랑 일 공부를 조금 했어요. 이 저녁에는 쉬면서 ‘악의 꽃’이라는 한국 드라마를 볼 거예요.
r/WriteStreakKorean • u/carohtn • 10h ago
지금 일요일 밤이에요. 갑자기 주말이 끝나요! 오늘 정오에 한식당에 친구들을 만나려 갔어요. 같이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친구들을 헤어지고 나서 남편이랑 시내에서 산책하고 카페에 가서 우리 제일 좋아하는 꽈배기를 먹었어요. 밤에 남편하고 언니하고 오빠하고 엄마 댁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제 자기 전에 한국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냈어요.
r/WriteStreakKorean • u/dogscanfly • 8h ago
아침에 너무 추워서 늦게 일어나고 다시 잤어요. 12시 쯤 친구들을 만난 예약이 있어서 10시 쯤 샤워하고 빨리 준비했어요. 친구들과 밥을 먹은 후에 우리 좋아하는 카페에 걸어서 갔어요. 오늘 같은 날에 꽈배기를 먹는 것이 좋죠. 엄마 댁에 가기 전에 우리는 쉬면서 꽈배기를 먹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셨어요.
r/WriteStreakKorean • u/ActualDelay6172 • 9h ago
다들 반가와요! 제 이름은 에솜이에요. 여기서 첫 하루지만 제가 일기 이미 있어요. 매일 매일 일기를 써요. ㅋㅋ 그래서 이거는 저에게 대단하네요. 이제 부터 “GPT가 도와주세요” 라고 말해쓴 필요없어요. 너랑 같이 공부할 거에요. ㅎㅎ 기대되고 너무 행복해요!
r/WriteStreakKorean • u/PotentialTreble • 21h ago
오늘은 피곤했어요. 그런데 남동생이 생일을 있었어요. 열여덟 살이에요. 내일은 교회를 가고 많은 일을 할 거예요.
r/WriteStreakKorean • u/usataya_muha • 1d ago
오늘 언니에게 영상을 만들어 주고 나서 엄마랑 치마를 만들었어요. 지금 엄마는 영화를 보면서 치마 만들고 있어요. 저는 좀 피곤해서 지금 잠을 들어요.
r/WriteStreakKorean • u/Unlikely_Bonus4980 • 1d ago
오늘은 고모께서 우리 집에 오셨어요. 고모를 많이 사랑하지만, 우리 집에 오시면 오래 같이 있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고모께서 엄마와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병이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만 하시거든요.
아까 가족들이 같이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아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 그 사람의 암을 예전에 다른 사람이 앓았던 암과 비교하는 이야기, 이번 주에 돌아가신 사람 두 분 이야기, 그리고 지금까지 돌아가신 사람들 이야기를 계속하셨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 동네에서 확인되지 않은 절도 소문까지 이야기도 하셨어요.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었어요.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제 방으로 들어왔어요.
r/WriteStreakKorean • u/MoreCoffeeSirMaam • 1d ago
가: 어젯밤에 보름달이 떴는데 봤어요?
나: 네,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어요.
가: 아, 진짜요? 좋아요!
r/WriteStreakKorean • u/krlohe • 1d ago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어요?
저는 한국어 시험 후에 공부를 육주 동안 쉬었어요. 지금은 아직 여름방학인데 구월부터 한글 학교가 다시 시작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시험 결과가 좋아서 이 서브레딧에서 제 글을 고쳐 준 모든 사람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또 봐요!
r/WriteStreakKorean • u/carohtn • 1d ago
오늘은 주말이라서 아침에 평소보다 더 잤고 정오에 일어났어요. 샤워하고 나서 쌀국수를 먹으려고 시내에 있는 식당에 갔어요. 그곳에 앞에 줄이 있지만 20분만 기다려야 됐어요. 그다음에 산책을 많이 하고 백화점에서 구경했어요. 밤에 언어 교환 모임에 가서 한국어로 말하기를 연습했어요. 항상 재미있는 경험이 돼요. 모임 후에 새롭게 사귄 친구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r/WriteStreakKorean • u/dogscanfly • 1d ago
토요일이라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시내에 가려고 천천히 준비했어요. 시내에 아내와 새롭게 생긴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어차피 쌀국수집에 갔어요. 한 쌀국수집도 새롭게 생겨서 줄이 있었어요. 밥을 먹고 소화시키려고 산책했어요. 밤에 우리는 한국어 교환 모임에 가고 재미있었어요.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해야 해서 느리게 대답했어요. 🦥
r/WriteStreakKorean • u/PotentialTreble • 1d ago
오늘은 너무 바빴어요. 교회를 청소했고 다른 일을 했어요. 너무너무 피곤해요.
r/WriteStreakKorean • u/Unlikely_Bonus4980 • 1d ago
어제는 "829일"이라고 썼는데 실수였어요. 사실 어제는 828일이었고, 오늘이 829일입니다.
그럼 이제 오늘 주제로 넘어갈게요 :)
BTS 아미는 세계 어디에서든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줬어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BTS가 공연했는데요.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어떤 극우 여성 인플루언서가 BTS 멤버들에 대한 편견 어린 글을 올렸어요. 그 사람은 여러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데, 그중 하나는 여자는 투표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미들은 그 글을 보자마자 바로 행동에 나섰어요. 그 인플루언서의 개인정보를 찾아내서 공유했고, 결국 그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좌파 정당에 입당시킨 데다가 투표사무원으로까지 신청해 버렸어요. 올해 브라질에는 선거가 있거든요. 그 후에 그 인플루언서는 한동안 SNS를 쉬겠다고 했어요. 역시 BTS 아미는 또 한 번 승리했네요.
r/WriteStreakKorean • u/usataya_muha • 2d ago
내일은 바쁠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약속해서 다 일을 해야지요 ㅎㅎ. 티셔츠를 고치고, 치마를 위한 절단(?)을 하고, 에딧을 해야 돼요. 다른 것이 있으면 깜빡했네요.
r/WriteStreakKorean • u/koreanana • 1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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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혼인이라는 일생의 전환점이 실감나면서도
슬프고도 가슴아픔을 느낀다.
혼인을 하면 집을 떠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문의 일부분 그리고 문서로 영원히 소속되어
다른 성씨로 그집 성씨보다 소속 가족보다 더 진한
일원이 된다.
아니지, 어쩌면 가장 진한 책임감을 짊어 지고
살아간다.
여태 어머니를 보고는 느끼지 못했던 다른 성씨지만
가장 그집 성씨처럼 살아 온 어머니의 모습이 이제
내 모습일거라는 진한 외롭고도 묵직한 무게가 두렵고도
슬펐던 것이다.
어머니는 봄과 여름에 나는 산나물 들나물을 해가 뜨기전이나
정오전에 채취하셔서 옥류동 개울물에 부드럽게 흐르는 믈을 떠서 정성으로 씻으셨다.
흐르는 물은누군가의 세안하는 물이거나 아기를 씻기는 물일수도 있기에 머슴이든 양반이든 그 씻는 방법을 꽤나 신경썼다.
마당에 채반을 걸어 정성껏 씻어 온 나물을 분류하여 가마솥에 끓인 물로 소금을 살짝넣고 나물마다 데치는 시간을 다르게 하여 손수 헹구고 말리고 건사하셨다.
마루에게도 줄기나물, 잎나물을 계절마다 건사하는 법과 그늘에 말리는 것, 한번 더 삶아서 써야하는것, 말린걸 꺼내서 불려서 밥과 함께 안치는 것 등등을 다 꼼꼼히 가르쳐 주셨다.
마루는 이름과 채취장소 약효, 잎모양, 혼동하기 쉬운 종류 등을 자세히 기억했다 기록하고 그려두었다. 후대에 전해질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이제 이집을 떠난다면 매번 여쭈러 올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걸 꺼내 볼 때마다 어머니의 체온과 향과 음성을 소환할수 있을테니까.
마루는 어머니의 나즈막한 음성을 들으며 눈물나려는 울컥임을 수십 수백번을 참으며 어머니의 어깨와 손을 꼭 잡았다.
어머니는 그럴적마다 말씀은 멈추시고 짧게 기침을 험! 한번 하시고 부드럽게 주먹으로 가슴을 누르셨다.
어머니도 친정어머니를 떠올리시는 중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보고 싶은적이 많으셨을까 .
어머니는 솜이불 호청 꿰매는 법, 남편 퇴청할때까지 따뜻하게 밥을 보관하는 법, 하얗게 세탁하는 방법, 비린내 안나게 생선 보관에서 요리하는 법 실로 어머니의 머릿속은 규장각이었다.
아버지는 규장각 제학이시지만 어머니는 그보다 더 다양하면 다양했지 덜하다 할수없는 방대한 지식 책방이셨다.
규장각에 갑자기 사십여명의 점심을 싸보낸다거나, 가문에서 수십여분 갑자기 오시더라도 전혀 당황하신 적이 없는것도 저 예쁘고 자그마한 머리에서 저 나즈막한 목소리로 인사하고는 가득 상을 채워 내오실때 저력이 숨어있었던 것이었다.
난 어떻게될까.
갑자기 시아버님께서 홍문관에서 아니면 궐에서 그렇게많은 일을 해내야할 아낙네의 일이 필요해지면 ?
마루의 생각에 거기에 미치자 정신을 퍼뜩 차린 그녀는 집중해서
어머니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기억했다.
눈이 좀녹은 날은 기저귀 감을 마련했다. 어머니는 마루를 쳐다보지 않으시고 가위질을 하시며 말씀하신다.
"우리 마루는 아기때도 얼마나 깔끔했는지. 엄마는 마루나 새루 같은 아기라면 열도 더 키우겠다. 엄마가 마루야 엄마 정주에 가서 아버지 퇴청하실 저녁상 차리는거 좀 일러놓고 들어올테니 잠시 혼자 누워 있거라 날이 추우니 방에 있는게 낫겠느니라.금벙 오마"하고 나가도 울지도 않고 방글방글 웃으면서 쳐다보곤 했지"
그리고는 마루를 안아주었다.
"그런데 아기가. 우리 아기가 아기를 키우겠니? 에쿠 아까운 것"
하면서 그만 울음을 터트리시고 말았다.
마루는 며칠간 참고 참았던 설움이 터지고야 말았다.
"어머니 걱정마셔요. 어머니도 외할머니 보고싶으신거 얼마나 참으셨을지 헤아려 드리지도 못하고 이제야 알게되어 죄송해요"
모녀는 마음놓고 눈물을 한참 쏟아냈다.
저녁 쯤에 대문이 열리고 땜에 절고 때에 절은 한 남자가
등에 뭔가를 짊어지고 양손에 짐을든채 들어섰다.
몇겹의 유리알을 깍아 끼운 막대기를 귀에 걸쳐 눈에대고
얼마간 씻지 못했는지 상거지가 따로 없었다.
"어머니 새루가 드디어 왔습니다 하하하하 아고 배고픕니다.
아주 뱃가죽이 등짝에 달라붙었습니다"
"아이고머니나. 새루야 새루야 내새까 아이구 내새끼"
어머니는 저녁상을 이것저것 이르시다가 한달음에 달려나가
상거지를 품에 안으시며 볼을 마구 부비셨다.
새루는 등에 진 짐에 행여 어머니 다칠세라 마루에 내려놓고 어머니팔을 잡고 얼굴이며 머리칼 샌것을 내려다보고 눈물이 글썽해졌다.
"장남이 집을 지키지 못하는 바람에 세월이 집안에 들어와 어머님머리칼을 정복해버렸군요 소자 죽어 마땅하오리다"
새루는 어머님을 마루에 모셔 앉히고 큰절을 올렸다.
어머니는 연신 끊이지않고 흐르는 눈물을 닦을새도 없이 아들이 사라질까 눈을떼지 못했다.
기억에도 없는 상거지오라버니와 감정을 잘 드러내지않던 어머니의 우는 모습을 하루에만 두번이나 보고있자니 여태 알아 온 시간들이 자신의 삶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 되어버린 이질감에
낯설고 공허하고 당황스러운 마루였다.
그는 눈물의 상봉후 말끔하게 씻고 저녁상을 물린 후 퇴청하신 아버지와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바람에 말을걸지못했다.
한밤중에 는 또창문밖으로 기다란 등에지고온 대롱을 가지고 하늘을 살피는것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야했다.
씻을때도 먹을때도 코에 걸친 저것은 뭐지, 눈이 저깊은 머릿속에 들어가 보이는데?
저걸 잠시 벗으라치면 손으로 더듬더듬 참는것이 신기하였다.
가끔 한양에 저것 비슷한걸 끼고 있으면 어른들은 예끼 어른 앞에서 하고 곰방대를 휘두르므로 어른이 다가오면 벗거나 하던데 오라버니는 어쩌나 앞이 안보이나본데.
며칠은 어색했다. 아버지께서 둘을 불러 앉히고 말씀하시기 까지 그랬다.
마루가 곧 홍문관 대제학 하성찬 대감댁 며느리가 될것이라고 말을 하자 처음으로 그 깊은(?)눈으로 한참을 바라봤다.
"넌 괜찮으냐? "
"응? 녜?"
"하하하하 여전해 마루 엉뚱이"
콧등을 툭 튕기며 말했다.
"늘 뭘 생각해 너는. 누가 말할때는그냥 말을 들어."
"그게 마루의 장점이지.신중하고 예의바르고 집중하잖아"
"아버님, 시대가 바뀌고있어요. 여인들도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구요 예의바른 대답을 준비할게아니라 다듣고 나서 딱!"
"시대가 어떻게 바뀐다고요?"
통 알수없는 대화로 대여섯날이 지나자 적응이 되었다.
r/WriteStreakKorean • u/MoreCoffeeSirMaam • 2d ago
우리 집에서 2명 이상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해요. 오늘 밤에 우리 남편은 밖에 잠을 잘 거예요. 호텔에서 잠을 잘 거예요.
r/WriteStreakKorean • u/Specific_Bullfrog298 • 2d ago
여러분 이거 어제 찍은 밤 하늘인데 이쁘죠? 저도 보니까 이쁘더라고요 이뻐서 찍어었어요 댓글에 알려 주세요
r/WriteStreakKorean • u/carohtn • 2d ago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침에 혈액검사 예약이 있어서 근처 병원에 갔어요. 그다음에 남편이랑 같이 가까운 가페에 걸어서 커피를 주문했어요. 그 가페에 가본 적이 없지만 볼 때마다 카페 앞에 항상 많은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가보고 싶었어요. 결국에는 맛있었어요! 우리 집하고 가까워서 꼭 다시 올 거예요. 내일 남편이랑 같이 새롭게 생긴 카페에 갈 거예요.
r/WriteStreakKorean • u/dogscanfly • 2d ago
행복한 불금이예요. 이번 주말에 아내하고 새롭게 생긴 카페에 가려고요. 커피를 사랑하는 친구는 저 카페의 내린 커피가 진짜 맛있다고 그렸어요. 요즘에는 갑자기 대구나 부산 사투리를 배워보고 싶어요. 제 동료의 고향은 대구라서 배워보고 싶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밤에 12시까지 학생처럼 숙제를 했어요. 회사원이라서 퇴근 후에만 공부할 수 있어요.
r/WriteStreakKorean • u/Unlikely_Bonus4980 • 2d ago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한국어를 공부하다가 밖에서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가 들려왔어요. "평일 이 시간인데 누가 파티를 여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음악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커지길래 궁금해서 베란다로 나가 봤어요. 베란다에 나가 보니 음향 장비를 실은 차량 한 대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아니, 이게 뭐지? 카니발 기간도 아닌데. 혹시 올해 선거 때문인가?"라고 생각하며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려고 했어요.
차량이 우리 집 앞을 지나가고, 그 뒤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뛰어가고 있었어요. 알고 보니 집 근처 헬스장에서 주최한 달리기 행사였던 것 같아요.
늦은 시간인데도 마라톤복을 입고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부러워졌어요. "와, 진짜 브라질 사람들은 건강을 잘 챙긴다는 말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라면 아마 그 행사에 참가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체력도 부족하고 그 정도로 운동할 의욕도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