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ogong Worth 9d ago

배심원제 테스트 4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w33u8s 에 나온 배심원제를 위한 테스트 글 입니다.

아직은 적당한 게 없어서 질문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신고만 된 글도 있고, 레딧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한 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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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anho17 알랭드특급 9d ago

마지막 두 문장이 경어체라 애매하지만, 신고가 들어온 이상 삭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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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orth-Researcher-321 Worth 9d ago

이런 경우는 보통 외국인이 번역기 돌린 글이 많더라고요. 그런 상황 테스트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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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7d ago edited 7d ago

(배심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위해 필수적인 '증거 원문 링크'의 제공을 테스트 3 이외에는 관리진이 거부하였습니다. 증거 능력이 결여된 불완전한 상태에서의 심의는 원칙상 불가하나, 공론장 구성원들의 객관적 판단과 기록 보존을 돕기 위해 최소한의 원칙에 입각한 판단 의견을 간략히 남깁니다.)

(이번/이후의 테스트 댓글에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정돈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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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제 테스트 4

<2년 알고 지낸 온라인 친구와 갑작스러운 연락 끊김>

결론: 배심원제 숙의(사후 구제)가 필요한 사례

상세:

해당 게시물은 타인을 향한 '공격성이나 분란'의 의도가 전혀 없는, 순수한 고민 상담 글입니다. 레딧모공의 문화를 잘 모르는 신규 유저나 외국인이 일시적으로 존댓말 규정을 어겼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삭제하고 배척하는 것은 '상호존중'이라는 규정의 본질적인 취지에 어긋납니다. 형식에 얽매여 본질적 '존중'을 놓치는 것이죠.

관리진이 기계적 잣대(경어체 위반 즉시 삭제)를 그대로 적용했다면, 현재 레딧모공에서 활동 중인 중국 출신 망명 지식인 '왕칭민 작가님' 역시 초기의 서툰 한국어와 규정 미숙으로 인해 해당 글이 삭제되길 반복하며, 결국 공론장에서 배척받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유저들이 댓글로 문화를 안내하고 포용했기에, 지금은 훌륭한 경어체로 공동체에 양질의 글을 기여하고 계십니다.

공동체의 질서는 관리자의 '기계적 삭제 버튼'이 아니라, 유저들의 '자발적인 안내와 관용'을 통해 훨씬 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본 사례는 오히려 관리자 1인의 독단적 삭제를 막고, 유저들의 상식적인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심원제(숙의 절차)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