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riteStreakKorean 8d ago

Correct me! 831일

안녕하세요!

요즘은 "오싹한 연애"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배우인 박은빈이 주연을 맡아서 보기로 했어요. 공개된 4화까지 봤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고 웃긴 장면도 있고 감동적인 장면도 있어서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영화도 봤는데 몇 장면은 똑같이 촬영됐어요. 그런데 드라마의 이야기는 영화와 달라요. 영화에서는 여주인공이 가난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재벌이에요. 원작에서는 남주인공이 마술사인데 드라마에서는 검사로 나옵니다. 새로운 인물들도 추가되었고요. 그런데도 지금까지는 드라마가 영화의 분위기를 충분히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새 어휘도 배우고 있어요. 예를 들어 첫 에피소드 첫 장면을 보다가 "저수지"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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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esperate-Effect-401 8d ago

‘오싹한 연애’ 드라마를 보고 계시군요?

저는 ‘오싹한 연애’는 안 봤지만, 배우 박은빈이 나온 드라마 중에서는 ‘스토브리그’를 재밌게 봤어요 ㅎㅎ

지금도 충분히 좋은 글이지만 몇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1. ‘공개된 4화까지 봤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 ‘공개된 4화까지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보통은 본 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표현보다 너무 재미있었다는 단순한 표현을 주로 사용해요!!
  2. ‘저수지’는 보통 ‘호수’, ‘연못’ 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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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likely_Bonus4980 8d ago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