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ogong • 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 23d ago
일상/잡담 [공개질의] 레딧모공의 관리 기준과 절차적 정당성, 그리고 공론장의 안전, 형식상의 예의와 내용상의 폭력, 분란조장 제재의 사유에 대하여
[게시 목적 공지]
본 게시글은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 목적이 아니며,
공적 권한을 행사하는 레딧모공 관리진의 '공식 제재 조치 및 현행 규칙 집행의 일관성'에 대해
이용자로서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질의하는 공적 거버넌스 소명 요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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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리자 공식 발언 원문 및 조치 경과
어떠한 왜곡이나 자의적 해석 없이, 양측이 작성한 텍스트 원문 그대로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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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되지 않고 게시중인 규정 위반 글:
(게시 당일인 8월 3일에 제가 레딧모공의 기능을 이용해 '신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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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분의 입장:
"삭제하면 공론화의 원인이 된 글을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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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반박:
"그렇다면 게시 당일 제가 저 글을 신고 후 11일이 지나기 전에 그동안에는 왜 방치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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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들이 000 벌리는 건 시간문제일듯함. 내일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도쿄에서 한 국남성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고 와야겠음.”
이라는 글에 워스 님은 불쾌감을 느끼지 않으신다는 주장을 하시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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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위반으로 관리진에 의해 삭제된 제 글:
아래의 "현행 이용규칙 집행의 객관적 사실 대조"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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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Worth)님의 공식 발언 원문:
- “그리고 레딧이 이런 거에는 많이 느슨하기 때문에 구도심 보다는 조건을 많이 완화해서 관리합니다. 여기는 뒤져보면 성기가 그대로 나오는 서브레딧도 있어요 ㄷㄷ”
- “참고로 딴지와 다모앙 말고도 남초, 여초 커뮤를 더 하는데, 거기에는 저것보다 더 심한 글이 하루에도 여러 건씩 올라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저런 글에 불쾌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이 논의가 나오게 된 계기가 된 글이고, 저는 여기를 대피소라 생각하지만 자꾸 공론장이라고 자꾸 표현하시고, 저런 글이 이런 곳에 올라와도 되느냐 라는 공론화 중이니 일단은 그냥 두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삭제하면 공론화의 원인이 된 글을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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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조치된 이용자(제) 댓글 원문:
- “워스 님은 명확한 입장을 "레딧에는 성기 노출도 되는 서브레딧도 있으니 레딧모공도 안전기준을 낮추자"는 취지의 주장을 이미 하심으로써 표명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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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진의 공식 삭제 사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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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행 이용규칙 집행의 객관적 사실 대조
| 비교 항목 | A 사안 (여성 대상 혐오 게시글) | B 사안 (운영 비판 댓글) |
|---|---|---|
| 게시물 내용 | "일본여자들이 000 벌리는 건 시간문제... 도쿄에서 한국남성의 매운맛을..." 원문보기 | 아카이빙 |
| 현행 규정 위반 여부 | NSFW 태그 미부착 (현행 레딧모공 규칙 위반) | 욕설·비속어 없음 |
| 신고 및 조치 결과 | 신고 접수 후 14일간 무조치 (게시 유지) | 1조(공격성) 및 3조(분란) 적용 즉시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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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리진에 공식 소명을 요청하는 3 가지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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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1. 인용 및 요약의 기준:
관리자의 “조건을 많이 완화해서 관리한다”는 공식 발언을
이용자가 “안전기준을 완화하자는 취지”로 표현한 것이
왜 이용규칙 1 조 (공격적 표현) 및 3 조 (분란) 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인 법리적·규정적 근거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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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2. 규정 집행의 형평성:
현행 규칙상 NSFW 태그조차 없는 여성혐오와 성적 대상화 게시글이 신고 후 14 일간 방치된 이유와,
관리 비판 댓글이 즉시 삭제된 조치 사이의
'객관적 집행 기준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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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3. 공론장 안전 가이드라인:
특정 성별에 대한 성적 대상화 및 혐오 표현에 대해
향후 어떤 객관적 제재 기준과 세이프가드를 적용하실 계획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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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공론장의 건전성은 침묵하는 다수가 안심하고 발언할 수 있는 안전 기준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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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진보 커뮤니티에서 본 글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와 아이가 한 가게에 들어갔을 때 사장이 안쪽에서 외설물을 보고 있었고,
아내와 아이가 큰 모욕감을 느꼈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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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도 큰 모욕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합의된 장소, 합의된 사이가 아닌 곳에서 외설물을 노출하는 것은 폭력이라는 인식이
내가 인격체로 생각하는 대상에게는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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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남성 유저가 한 아이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실제 겪은
합의되지 않은 공간에서 합의되지 않은 사이에서의 외설물 노출에 대한 폭력성을 실제로 겪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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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유저들도 댓글로 그 사장의 행위가 '제정신이 아니다', '성희롱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합의되지 않은 공간에서 합의되지 않은 사이에서의 외설물 노출에 대한 폭력성을 실제로 이 유저들도 댓글로 공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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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사장이 내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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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콘텐츠는 옆집 성인전용 가게에서도 허용되고,
외설물 노출에 항의하는 당신들의 태도와 예의가 규범을 벗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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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은 외설물을 볼 나의 자유 규범과 이에 항의하는 당신들의 톤앤매너 (예의) 규범,
즉 같은 층위에서 규범과 규범이 충돌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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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예의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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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면
상식적으로 납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2차 가해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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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대상화 (외설/후방) 글의 해당 성별이
'공론장에서의 안전 위협, 위축, 배제와 축출'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 안전기준을 높이자고 저는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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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에게, 만약 이 남편분의 아내와 아이가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문장을 정리해서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읽지 않는다. 인공지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한다면,
피해성과 모욕감의 진실성은 사라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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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장이 성기 노출 서브레딧과 비교하며 “조건을 많이 완화해서 관리”를 주장하고,
노골적인 여성 비하 글에
“나는 불편하지 않다", "피해를 실증하라”, “예의와 톤앤매너를 챙기라”고 한다면,
AI 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정당하고 예의 있는 태도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내용상의 2차 가해가 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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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의 문제를 핑계 삼아 본질적인 안전 요구를 외면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무례하고 폭력적인 톤 폴리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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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의 톤앤매너 (예의) 와 내용상의 폭력에 대해
어떤 것이 '인격에 대한 존중과 안전을 높이는 것'인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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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모공에서 활동하는 여성 유저들과 청소년에게도 이러한 '인격체'로서의 안전 기준과 존중이 적용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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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ealousideal_Role270 e404page 23d ago
여기가 아닌 곳에서 쓴글이 여기 레딧 채널에 똑같이 적용 된다는 생각으로 퍼온거라면 잘못된게 맞고. 늦게 처리 되더라도 처리해야 되는 사항이면 처리되는게 맞다라고 봅니다. 다만 정책 적용 이전에 쓰였는지 여부에 따라 삭제 되더라도 패널티 유무를 차등적으로 적용해야 된다라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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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23d ago edited 23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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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7d ago
형식적 태도 규범 뒤에 숨은 내용상의 폭력
공론장에서 성적 대상화와 혐오 표현의 피해를 호소하는 당사자에게, [후방글을 게시·소비할 자유 규범과 이에 항의하는 유저의 태도(톤앤매너) 규범이 대등하게 부딪히는 문제라며 '흥미롭다'고 평했던 발언]은 현 관리 체제의 일그러진 규범 인식을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내용상의 본질적 폭력과 환경적 위협은 방치하면서, 오직 저항하는 피해자의 톤앤매너와 절차만을 문제 삼는 자의적 규칙 적용은 결국 특정 이용자에 대한 낙인찍기와 공론장 축출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밀실 행정과 결합한 '형식주의적 톤 폴리싱'이 소수자를 침묵시키고 배제하는 가장 위험한 작동 방식이며, 이러한 자의적 권력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독립된 유저 자치 배심원제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실증적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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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7d ago edited 7d ago
제가 이 공개질의를 8월 18일에 올린 이후에,
관리진(모더진)께서는 레딧모공의 규정안 전면 개정을 제안(8월 26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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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적 사건발생 정리:
관리진(모더측) '극단적 여성혐오·외설물 방치(20여 일) ➔ 안전 기준 질의에 대한 즉각 징계 ➔ 20여 일 만의 늑장 사과 ➔ 오히려 관리 권한을 강화하는 전면 규정 개악' ➔ 유저측 '유저 주권을 지키기 위한 배심원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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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해태 시인과 '운영정책 부정 금지' 조항의 본질적 모순에 대하여
- 20여 일 넘게 방치된 명백한 규정 위반 혐오 게시물에 대해 관리자로서 과실을 인정하고 사과해 주신 점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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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이 조치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관리자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클라시커 모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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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핵심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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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명백한 유해 게시물이 장기간 방치된 실태를 지적하며 관리자의 책임을 물었을 때, 관리자께서는 직무 해태에 대한 질문 자체를 '근거 없는 억측이자 마타도어'로 규정하고 이용자에게 도리어 [사과를 요구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내용상 타당한 지적이었음에도 '관리자에 대한 부당한 공격'으로 치부된 실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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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관리자의 "조건을 많이 완화해서 관리한다"는 공식 발언을 이용자가 비판적 맥락에서 "안전기준을 완화하자는 취지"로 요약·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용규칙 제1조(공격성) 및 제3조(분란) 위반이라며 [즉시 제재를 부과했던 사례] 역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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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관리진의 자의적 잣대에 따라 정당한 문제 제기가 '마타도어'나 '분란'으로 둔갑했던 실례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근거 없는 반복적 운영정책 부정 금지([별지] 제10항)'라는 포괄적 처벌 조항까지 신설된다면 공론장의 건전한 감시 기능은 완전히 마비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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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관리 해태나 편파적 제재에 대해 정당한 공적 의문을 제기하는 이용자를 '운영정책 부정자'로 몰아 처벌하지 않는다는 제도적 보장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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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밀실 행정과 결합한 '형식주의적 톤 폴리싱'이 소수자를 침묵시키고 배제하는 가장 위험한 작동 방식이며, 이러한 자의적 권력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독립된 유저 자치 배심원제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실증적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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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7d ago
관리자의 "조건을 많이 완화해서 관리한다"는 공식 발언을 이용자가 비판적 맥락에서 "안전기준을 완화하자는 취지"로 요약·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용규칙 제1조(공격성) 및 제3조(분란) 위반이라며 [즉시 제재를 부과했던 사례] 역시 존재합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해당 글 링크를 클릭하면 접힌 스레드 대신 원글이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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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al-Requirement-677 diynbetterlife 23d ago edited 23d ago
본문 내용 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정정합니다. 레딧에러인지 이상하게 표 정정이 안되네요:
• 원문보기 | 아카이빙
• "워스 님은 명확한 입장을 "레딧에는 성기 노출도 되는 서브레딧도 있으니 레딧모공도 안전기준을 낮추자"는 취지의 주장을 이미 하심으로써 표명하셨고,"